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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함' 조손가정 무료 장례 서비스2010-07-19

초·중·고 학생 연간 300여명 지원


    한국교직원공제회 출자법인 The-K라이프㈜의 상조브랜드 예다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부모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의 장례행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무료장례 지원 내용은 예다함이 제공하고 있는 전반적인 상조서비스로 수의, 상복, 제단장식 등의 장례용품을 비롯해 운구이송을 위한 앰뷸런스와 링컨 타운카 리무진(또는 대형버스), 전문 장례지도사, 의전도우미 등 물적·인적 서비스 등이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 대부분이 어린 청소년인 점을 감안해 장례절차에 대한 행정적인 안내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하는 등 세심한 부분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으로 학교장 또는 교직원공제회 지부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장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전국 초교에 조손가정 장례지원 대상 학생을 추천 의뢰, 조부모의 나이가 70세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각 지부에서 해당 학교로 복지증서를 전달했다. 

 전국의 조손가정은 2007년 말 기준 6만4000가구이고 해마다 5% 이상씩 늘고 있는 추세로, 예다함은 앞으로 연간 약 30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만수 예다함 전무는 "월평균 80회 이상의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예다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조회사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의 조손가정 학생을 지원하고 도움을 줌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용기를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예다함 무료 장례 서비스 증서 전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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