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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서비스 예다함]예다함 가입 '서울 40대 남성' 최다2010-07-19

1월부터 6월까지 가입자 2만4000여명 조사
매장(41.6%)보다 화장(58.4%)을 더 선호




   예다함은 주로 서울 거주 40대 남성이 가장 많이 가입하고, 장법으로는 매장보다는 화장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출범한 The-K라이프의 프리미엄 상조 브랜드 예다함(www.yedaham.co.kr)은 상반기 동안 계약이 성사된 2만5000여건에 대한 가입자 통계조사를 통해 이같은 가입자 성향을 분석했다.연령별 가입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상조 상품에 가입하는 연령대로는 40대가 34.4%로 가장 많았고, 50대와 30대 가입자가 각각 24.3%, 23.7%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60대(9.2%), 70대(5.2%), 20대(2.8%)순으로 조사됐다.

 상조 상품 가입자별 성별은 남성이 62.3%, 여성이 37.6%로 나타났다.

 지역별 분석에서는 서울이 28.4%로 가장 많았고, 경기(23.4%), 부산(6.2%), 대구(5.7%), 인천(5.5%) 순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광역시에 가입자가 많았다. 이는 핵가족이 많이 모여 있는 대도시일수록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장법의 경우 매장(41.6%)보다는 화장(58.4%)을 신청하는 건수가 더 많아 장례문화가 매장을 선호하는 전통적인 문화에서 납골을 통한 추도문화로 점차 변화돼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장례 의전서비스 491건 중 고인의 연령을 조사한 결과 81세∼85세가 18.5%로 가장 많았고, 71세∼75세가 18.1%, 76세∼80세가 17.1% 순으로 집계됐다.

 86세∼95세도 16%에 달해 OECD 평균수명(79.1세)보다 길어진 한국인 전체 평균수명(79.4세)을 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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