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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약이되는 음식이야기]양배추2010-07-29
3대 장수식품으로 꼽히는 건강식
위 염증 방지·스트레스 해소 기능

서양에서는 옛날부터 '로마군은 행군할 때 양배추를 먹은 덕분에 의무병이 필요 없었다'라는 말이 전해올 정도로 양배추는 그 효능을 자랑한다.
또한 올리브, 요구르트와 함께 서양의 3대 장수식품으로 꼽히기도 하는 양배추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풍부한 영양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말 그대로 건강식재다.
양배추는 위에 좋은 식재로 유명하다. 양배추에 함유된 항산화성분과 비타민U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궤양과 위염증을 방지해 주며 스트레스 해소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때문에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식재이기도 하다.
또한 양배추는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와 같은 곳에서 특히 효과적인데, 쌀에 부족한 동물성 단백질 라이신을 양배추가 보충함으로써 밥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 또한 낮아 수프나 즙을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여성들이 선호하는 식재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양배추는 단백질 대사와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어 항암식품으로도 탁월해 로마에서는 예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렇듯 양배추의 영양이나 효능은 오래 전부터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현대인의 심신 건강에 제격이다.
수십 년 전에는 양배추의 생산량이 많지 않아 값도 비싸고 조리법도 쉽게 알 수 없었던 귀한 식재였다. 하지만 지금은 분식의 대표 먹을거리인 떡볶이나 중국집 자장면에서도 양배추는 쉽게 접할 수 있다.
양배추에서 나오는 단 맛이 음식의 맛과 향을 돋우어 주며 다른 식재와도 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이나 음식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재가 된 것.
대표적인 메뉴로 우리가 손쉽게 먹는 샐러드 역시 양배추의 아삭함을 강조하면서 연어, 닭 가슴살, 과일 등과 곁들여 하나의 메뉴를 완성한다.
비빔보쌈의 주재료는 돼지고기지만 얇게 채 썬 적채와 당근, 오이, 그리고 양배추를 함께 곁들여 먹음으로써 요리의 맛을 완성시켜 주고 있다. 이렇게 양배추는 꼭 메인요리가 아니더라도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배추를 이용한 메뉴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김치, 조림 등과 같이 양배추 자체만으로도 만들어진 요리도 맛볼 수 있으며 롤, 볶
음, 완자, 파스타 등 양배추가 들어감으로써 특별한 메뉴가 구성되기도 한다.
위 염증 방지·스트레스 해소 기능

서양에서는 옛날부터 '로마군은 행군할 때 양배추를 먹은 덕분에 의무병이 필요 없었다'라는 말이 전해올 정도로 양배추는 그 효능을 자랑한다.
또한 올리브, 요구르트와 함께 서양의 3대 장수식품으로 꼽히기도 하는 양배추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풍부한 영양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말 그대로 건강식재다.
양배추는 위에 좋은 식재로 유명하다. 양배추에 함유된 항산화성분과 비타민U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궤양과 위염증을 방지해 주며 스트레스 해소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때문에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식재이기도 하다.
또한 양배추는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와 같은 곳에서 특히 효과적인데, 쌀에 부족한 동물성 단백질 라이신을 양배추가 보충함으로써 밥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 또한 낮아 수프나 즙을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여성들이 선호하는 식재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양배추는 단백질 대사와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어 항암식품으로도 탁월해 로마에서는 예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렇듯 양배추의 영양이나 효능은 오래 전부터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현대인의 심신 건강에 제격이다.
수십 년 전에는 양배추의 생산량이 많지 않아 값도 비싸고 조리법도 쉽게 알 수 없었던 귀한 식재였다. 하지만 지금은 분식의 대표 먹을거리인 떡볶이나 중국집 자장면에서도 양배추는 쉽게 접할 수 있다.
양배추에서 나오는 단 맛이 음식의 맛과 향을 돋우어 주며 다른 식재와도 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이나 음식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재가 된 것.
대표적인 메뉴로 우리가 손쉽게 먹는 샐러드 역시 양배추의 아삭함을 강조하면서 연어, 닭 가슴살, 과일 등과 곁들여 하나의 메뉴를 완성한다.
비빔보쌈의 주재료는 돼지고기지만 얇게 채 썬 적채와 당근, 오이, 그리고 양배추를 함께 곁들여 먹음으로써 요리의 맛을 완성시켜 주고 있다. 이렇게 양배추는 꼭 메인요리가 아니더라도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배추를 이용한 메뉴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김치, 조림 등과 같이 양배추 자체만으로도 만들어진 요리도 맛볼 수 있으며 롤, 볶
음, 완자, 파스타 등 양배추가 들어감으로써 특별한 메뉴가 구성되기도 한다. 이준규 의학칼럼니스트. 보건학박사